[방이-스시작]스시 오마카세 1부(18:00~20:00)

 

여자친구 생일이라 

어제 반차를 사용하고 일찍 퇴근했습니다.

 

잠실에 롯데타워에 대중음악박물관 커피를 마시고 

 

스시작까진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처음 계란? 요리와 해초요리는 배고파서 흡입해 사진이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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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레몬소주를 시켰어요. 

 

레몬소주가 다음 요리를 먹을때 입을 말끔하게 씻겨주는 것같아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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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진짜 맛있었어요.

초밥에는 초밥에 윤기가 장난아니였어요 

 

그리고 쉐프님이 중간중간 말씀을 재미있게 걸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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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우니? 인가 향이 녹진한게 

 

와우 ~ 짱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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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등어로 만든 초밥도 주셨어요

 

 

초반에 가볍다가 후반에 녹진하게 코스를 주셔서 좋았어요.

2022.08.19일 기준

스시오마카세는 1인당 100, 000원

레몬소주 한병 (도쿠리) : 15,000원

이였습니다. 

 

 

 

방이역기준에서 4번 출구가로 가시는게 가까울것같아요. 

 

인터넷에서 확인해보니 

런치 1, 2부로 나뉘고 

디너는 1, 2부로 나뉘네요 ㅋㅋㅋㅋ

 

전화해서 시간때 확인하시고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