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감성타코]타고 맛집

건대/감성타코

 

까치 까치 설날 마지막날....수요일날 근무하고...ㅠㅠ

금요일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해서 사람없을때...

건대에서 여자친구랑 밥을 먹습니다.

 

오랜만에 감성타코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광화문쪽에서 여자친구와 한번 다녀온 기억이 있었는데 건대는 처음 다녀왔어요.

 

저희는 감성그릴드파히 \ 38,000원

스텔라 (생) \8,000 원

호가든(생) \8,000 원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술은 역시 낮술...

감성타코

깔끔한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텔라 추천드립니다.

 

맥주 한샷 !

 

보라색 양배추, 할라피뇨, 의문의 야채..., 칠리소스, 마요네즈

가나오고 난? 같은게 나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 새우가 있고 작은 은색종지엔 바베큐 향이 강하게 났어요 .

 

밑에 양파가 깔려있어 난에 싸먹으면 크으으으

 

다 먹으면 배가 부릅니다.

안경을 맞추고 

 

건대 감성타코 

 

 

근처에서

커피 한잔 으로 마무의리